오늘자 조선경제 기사 스크랩.
배터리 소재 脫중국을 적극 추진 중인 포스코케미칼에 눈길이 가는 이유다.
배터리 소재, 중국산 줄여야할 판에 늘어만 간다
배터리 소재, 중국산 줄여야할 판에 늘어만 간다 수산화리튬·흑연·코발트, 중국 의존도 80%대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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